'삼성 하우젠 K-리그 2008'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전남 이상일과 수원 최성현이 볼다툼을 하다 넘어지고 있다./수원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얼굴이 일그러지며 볼다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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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11.01 20: 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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