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지훈, 꽃미남의 미소!
OSEN 기자
발행 2008.11.01 21: 18

'삼성 하우젠 K-리그 2008'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24분 수원 백지훈이 전남 염동균 골키퍼가 나온 틈을 타 빈 골문에 차넣어 2-0을 만든 뒤 에두와 함께 웃으며 뛰어나오고 있다./수원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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