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원희,'동현아! 이리 와봐!'
OSEN 기자
발행 2008.11.01 21: 31

'삼성 하우젠 K-리그 2008'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33분 수원 서동현(오른쪽)이 세 번째 골을 터뜨리자 조원희가 달려와 축하하고 있다./수원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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