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대의, 회심의 크로스
OSEN 기자
발행 2008.11.01 22: 13

'삼성 하우젠 K-리그 2008'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수원 김대의가 문전으로 공을 올리고 있다./수원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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