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네슈-황선홍,'올해 마지막이네!'
OSEN 기자
발행 2008.11.02 15: 20

'삼성 하우젠 K-리그 2008'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경기 시작 전 서울 귀네슈 감독과 부산 황선홍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./부산=윤민호 기자 ymh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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