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한윤,'가운데서 발 빼!'
OSEN 기자
발행 2008.11.02 15: 56

'삼성 하우젠 K-리그 2008'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서울 김한윤과 부산 김창수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./부산=윤민호 기자 ymh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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