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08-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'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2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쿼터 동부 김주성이 전자랜드 리틀을 앞에 놓고 미들슛을 시도하고 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미들슛을 시도하는 김주성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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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11.02 15: 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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