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-0이면 지지는 않아!'
OSEN 기자
발행 2008.11.02 16: 33

'삼성 하우젠 K-리그 2008'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2분 부산 최광희(왼쪽에서 두 번째)가 2-0을 만드는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./부산=윤민호 기자 ymh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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