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하면 싸우겠다!
OSEN 기자
발행 2008.11.02 16: 50

'삼성 하우젠 K-리그 2008'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서울 이청용의 반칙으로 양팀 선수들이 신경전을 벌이다 부산 정성훈이 서울 김한윤에게 밀려 넘어지고 있다./부산=윤민호 기자 ymh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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