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성용,'이럴 수가!'
OSEN 기자
발행 2008.11.02 17: 19

'삼성 하우젠 K-리그 2008'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벌어져 2-0으로 부산 아이파크가 승리를 거뒀다. 2-0으로 패한 서울 기성용이 그라운드에 주저 앉아 아쉬워하고 있다./부산=윤민호 기자 ymh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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