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결정적 고비를 못넘겼네'
OSEN 기자
발행 2008.11.02 17: 30

'삼성 하우젠 K-리그 2008' 부산 아이파크와 FC 서울의 경기가 2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벌어져 2-0으로 부산 아이파크가 승리를 거뒀다. 2-0으로 패한 서울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./부산=윤민호 기자 ymh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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