섀넌,'이걸 뚫고 나가야 돼'
OSEN 기자
발행 2008.11.02 18: 08

'2008-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' 서울 SK 나이츠와 창원 LG 세이커스 경기가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쿼터 SK 섀넌이 LG 크럼프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노리고 있다./잠실학생체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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