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생 우리캐피탈, 전체 2번으로 신영석 지명
OSEN 기자
발행 2008.11.03 15: 54

남자배구 드래프트가 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렸다. 신생 우리캐피탈 김남성 감독이 신영석을 1라운드 2순위로 지명하고 있다./민경훈 기자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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