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진서, '포스터 사진이 잘 나왔나요'
OSEN 기자
발행 2008.11.03 16: 57

30년전 이리역 폭발 사고를 배경으로 중국 감독 장률이 메가폰을 잡고 윤진서 엄태웅이 주연을 맡은 영화 '이리'의 시사회가 3일 스폰지하우스 중앙에서 열렸다. 윤진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