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진서,'이만 내려가겠습니다'
OSEN 기자
발행 2008.11.03 16: 59

30년전 이리역 폭발 사고를 배경으로 중국 감독 장률이 메가폰을 잡고 윤진서 엄태웅이 주연을 맡은 영화 '이리'의 시사회가 3일 스폰지하우스 중앙에서 열렸다. 윤진서가 포토타임을 마치고 자리를 뜨고 있다.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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