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생 우리캐피탈 4순위 박상하와 김남성 감독
OSEN 기자
발행 2008.11.03 20: 02

남자배구 드래프트가 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렸다. 신생 우리캐피탈 김남성 감독이 박상하를 1라운드 5순위로 지명한 후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/민경훈 기자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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