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일규,'최선을 다하겠습니다'
OSEN 기자
발행 2008.11.03 20: 41

남자배구 드래프트가 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렸다. 한국전력 공정배 감독이 구단 2라운드 2순위로 최일규를 지명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./민경훈 기자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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