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바운드를 잡아내는 김주성
OSEN 기자
발행 2008.11.04 19: 54

'2008-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'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동부 김주성이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./원주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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