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넷,'골밑을 내줄 수는 없지'
OSEN 기자
발행 2008.11.05 19: 30

'2008-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' 서울 SK 나이츠와 대구 오리온스가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쿼터 오리온스 가넷이 SK 섀넌의 공격에 앞서 수비를 펼치고 있다./잠실학생체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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