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넷,'이걸 뚫고 나가야돼'
OSEN 기자
발행 2008.11.05 20: 55

'2008-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' 서울 SK 나이츠와 대구 오리온스가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3쿼터 오리온스 가넷이 SK 섀넌,김민수의 더블 마클를 뚫고 공격을 하고 있다./잠실학생체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