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미디 액션 영화 '1724 기방난동 사건' 제작보고회가 6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. 이 자리에는 여균동 감독과 주연배우 이정재 김석훈 김옥빈 이원종이 참석했다. 김옥빈이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./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김옥빈,'계단은 조심스럽게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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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11.06 11: 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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