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효범,'왜 내 파울이야?'
OSEN 기자
발행 2008.11.08 15: 57

'2008-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'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8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쿼터 모비스 김효범이 파울을 선언당해 자유투를 내주고 원망스런 눈빛으로 심판을 바라보고 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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