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벤치 테크니컬 파울입니다'
OSEN 기자
발행 2008.11.08 16: 59

'2008-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'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8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4쿼터 이동인 심판이 전자랜드에 벤치 테크니컬 파울을 선언하고 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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