루키 천대현, 결정적 블록슛!
OSEN 기자
발행 2008.11.08 17: 05

'2008-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'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8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져 모비스가 94-88로 승리를 거두었다. 4쿼터 종료 30초 전 2점을 앞선 모비스 천대현이 전자랜드 정영삼의 레이업슛을 블로킹하고 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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