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재학,'이런 거는 잡아줘야지!'
OSEN 기자
발행 2008.11.08 17: 16

'2008-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'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8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져 모비스가 94-88로 승리를 거두었다. 4쿼터 양 팀 감독의 어필이 심해 이동인 심판이 양 감독을 부르자 유재학 모비스 감독이 직접 심판을 상대로 제스처를 써가며 어필하고 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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