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선민,'남자농구 보러 왔어요'
OSEN 기자
발행 2008.11.09 14: 55

'2008-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' 서울 삼성과 부산 KTF의 경기가 9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에서 활약중인 국가대표 센터 정선민이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./잠실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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