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민규,'우리 볼인데!'
OSEN 기자
발행 2008.11.09 15: 24

'2008-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' 서울 삼성과 부산 KTF의 경기가 9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1쿼터 KTF 최민규가 자신의 골 밑에서 공을 다투다 넘어진 뒤 엔드라인 아웃된 공에 대한 심판의 콜을 쳐다보고 있다./잠실체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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