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기종,'이거 내 볼이야!'
OSEN 기자
발행 2008.11.09 15: 42

'삼성 하우젠 K-리그 2008'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 경기가 9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수원 배기종과 인천 김영빈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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