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더, 덩크가 될까?
OSEN 기자
발행 2008.11.09 16: 03

'2008-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' 서울 삼성과 부산 KTF의 경기가 9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2쿼터 삼성 레더가 KTF 송영진의 블로킹을 피해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다. 림을 맞고 튀어나왔다./잠실체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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