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최고 가드' 이상민과 신기성의 사투
OSEN 기자
발행 2008.11.09 16: 07

'2008-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' 서울 삼성과 부산 KTF의 경기가 9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쿼터 삼성 이상민과 KTF 신기성이 리바운드 볼을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./잠실체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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