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우승이 눈 앞에 보인다'
OSEN 기자
발행 2008.11.09 16: 36

'삼성 하우젠 K-리그 2008'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 경기가 9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홍순학이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선취골의 주인공 백지훈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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