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종국,'기종이가 쐐기골 넣었구나!'
OSEN 기자
발행 2008.11.09 16: 46

'삼성 하우젠 K-리그 2008'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 경기가 9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수원 배기종이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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