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상오, 안간힘 다해 3점슛
OSEN 기자
발행 2008.11.09 17: 14

'2008-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' 서울 삼성과 부산 KTF의 경기가 9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삼성이 89-86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. 4쿼터 종료 전 3점을 뒤지고 있던 KTF 박상오가 안간힘을 다해 3점슛을 던지고 있다. 볼은 림을 외면했다./잠실체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