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타르와의 평가전과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인 사우디아라비아전을 앞두고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10일 파주 NFC로 소집되었다. 허정무 감독이 로비로 들어서고 있다./파주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허정무, 짐이 많네!
OSEN
기자
발행 2008.11.10 12: 19
인기기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