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청용,'물의를 빚어 죄송합니다'
OSEN 기자
발행 2008.11.10 12: 25

카타르와의 평가전과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인 사우디아라비아전을 앞두고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10일 파주 NFC로 소집되었다. 최근 프로리그서 거친 파울로 퇴장 당한 이청용이 고개를 숙인 채 로비로 들어서고 있다./파주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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