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태현,'저 진상으로 나오는 최진상입니다'
OSEN 기자
발행 2008.11.12 15: 23

메디컬 드라마의 효시였던'종합병원'이 시즌 2로 새로이 시청자를 찾아온다. MBC는 1994년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드라마'종합병원'을 시즌 2 형식으로 수목 미니시리즈'종합병원2'로 제작 12일 강남 성모병원에서 주연배우 김정은 차태현 이재룡 이종원 도지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제작발표회를 가졌다. 드라마에서 레지던트 1년차 진상 레지던트 역을 맡은 차태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