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김성근 감독의 여유로운 미소'
OSEN 기자
발행 2008.11.12 18: 37

'2008 아시아시리즈'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12일 일본 도쿄돔구장에서 SK와이번스의 훈련이 열렸다. 김성근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보며 미소짓고 있다./도쿄=민경훈기자rumi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