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타나베,'내일 승리는 우리 것'
OSEN 기자
발행 2008.11.12 19: 09

'2008 아시아시리즈'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12일 일본 도쿄돔구장에서 SK와이번스의 훈련이 열렸다. 세이부 와타나베 히사노부 감독이 여유로운 포즈로 세이부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./도쿄=민경훈기자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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