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타오카,'오늘은 가볍게 몸만 풀자고'
OSEN 기자
발행 2008.11.12 19: 13

'2008 아시아시리즈'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12일 일본 도쿄돔구장에서 SK와이번스와 세이부의 훈련이 열렸다. 세이부의 가타오카가 러닝을 한 후 숨을 고르고 있다./도쿄=민경훈기자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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