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진영,'저는 여유있다고요'
OSEN 기자
발행 2008.11.12 19: 35

'2008 아시아시리즈'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12일 일본 도쿄돔구장에서 SK와이번스과 세이부의 훈련이 열렸다. 이진영이 훈련을 마치고 덕아웃으로 와서 진입금지 라인을 쳐놓은 봉을 돌리며 장난을 치고 있다./도쿄=민경훈기자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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