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정-나주환,'내일 맞붙게 될 강적들이야'
OSEN 기자
발행 2008.11.12 19: 54

'2008 아시아시리즈'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12일 일본 도쿄돔구장에서 SK와이번스와 세이부의 훈련이 열렸다. SK 최정과 나주환이 세이부의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./도쿄=민경훈기자rumi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