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차게 공을 뿌리는 퉁이 선발 린정펑
OSEN 기자
발행 2008.11.13 14: 55

'2008 아시아시리즈' 대만 대표 퉁이 라이온즈와 중국 대표 텐진 라이온즈의 경기가 13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. 퉁이 선발 린정펑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/도쿄돔=민경훈기자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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