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광현,'사실 제가 타자를 해도 잘할텐데'
OSEN 기자
발행 2008.11.13 16: 45

'2008 아시아시리즈' 한국 대표 SK 와이번스와 일본 대표 세이부 라이온스의 경기가 13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. 경기 전 김광현이 덕아웃에서 타자처럼 폼을 잡고 있다./도쿄돔=민경훈기자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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