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타나베 감독,'SK 타자들이 어떤가?'
OSEN 기자
발행 2008.11.13 17: 01

'2008 아시아시리즈' 한국 대표 SK 와이번스와 일본 대표 세이부 라이온스의 경기가 13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. 경기 전 세이부 감독 와타나베 히사노부 감독이 SK 선수들의 타격 연습을 지켜보고 있다./도쿄돔=민경훈기자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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