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타나베,'그건 홈런이 아니라 파울이라고'
OSEN 기자
발행 2008.11.13 18: 54

'2008 아시아시리즈' 한국 대표 SK 와이번스와 일본 대표 세이부 라이온즈의 경기가 13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. 세이브 와타나베 감독이 2회말 SK 박재홍 좌측 솔로홈런에 대해 홈런이 아니라며 구심에게 항의하고 있다./도쿄돔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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