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경은,'천천히! 가자!'
OSEN 기자
발행 2008.11.13 20: 00

'2008-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'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13일 오후 인천 삼산 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쿼터 SK 문경은이 드리블을 하며 공격 찬스를 노리고 있다./인천=윤민호 기자 ymh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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