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틀,'골밑 싸움 치열한데!'
OSEN 기자
발행 2008.11.13 20: 23

'2008-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'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13일 오후 인천 삼산 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3쿼터 전자랜드 리틀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./인천=윤민호 기자 ymh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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