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성근,'긴장을 늦춰서는 안돼'
OSEN 기자
발행 2008.11.13 20: 59

'2008 아시아시리즈' 한국 대표 SK 와이번스와 일본 대표 세이부 라이온즈의 경기가 13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. 8회말 SK 김성근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. /도쿄돔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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