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병현-이한권,'힘든 승부였어!'
OSEN 기자
발행 2008.11.13 21: 29

'2008-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'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13일 오후 인천 삼산 체육관에서 벌어져 연장 접전 끝에 인천전자랜드가 승리를 거뒀다. 전자랜드 강병현과 이한권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./인천=윤민호 기자 ymh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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