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강민,'장타를 노려보겠어'
OSEN 기자
발행 2008.11.14 11: 43

'2008 아시아시리즈' 한국 SK 와이번스와 중국 텐진 라이온즈와 경기가 14일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인 가운데 경기에 앞서 SK 김강민이 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. /도쿄돔=민경훈 기자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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